* 그리움 속 깊어지는 사랑
속 눈썹을 깜빡 ...
일 때마다 내 눈동자 안에
그대가 살아 숨을 쉬고 있습니다
내 눈속 가득히 ...
채우고도 모자랄 정도로
그대 너무 큰 그리움입니다
깊은 숨을 내리 쉴 때도...
아리게 자라나는 그대 그리움이
활화산처럼 가슴곳곳에 번져갑니다
내 마음 그대가 ...
이미 차지해 버려서
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
그대가 내 마음 ...
안에서 움직이는 대로
내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
허락도 없이 소리도...
없이 다가와 이젠 너무큰
사랑으로 자리해 있는 그대
천 년이 지나도 .......
세상이 수없이
바뀌어도 변하지 않을
그대만의 영원한 사랑입니다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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