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이 흐르는곳
Question Of Color
낙동강오리알
2009. 7. 27. 17:36
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네가 나에게 왔다. 잠긴 마음의 빗장을 열고 내 영혼의 숨결에 수 놓은 너의 혼... 나는 너로 인해 새로워지고 너로 인해 행복했다. 그리고 나 살아있는 동안 너로 인해 행복 할 것이다 |